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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목사, "백부장 처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는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10, 2017 11:2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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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연합예배에서 박성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ONE CHURCH NZ
(Photo : ) 해외한인장로회 연합예배에서 박성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ONE CHURCH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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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 수요일 뉴질랜드갈보리교회(담임목사 이태한)에서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질랜드노회 연합 수요예배가 열렸다.

해외한인장로회는 전 세계에 22개 노회, 460여개의 교회 및 970여명의 목회자가 가입되어 있는 해외 한인 교단이다.

이번 연합수요예배에는 노회장 신현성 목사(섬김의교회)가 사회를, 회록서기 인진우 목사(하늘그림교회)가 대표기도를, 서기 최덕순 목사(은혜나눔교회)가 광고를 하였으며, 갈보리청년부가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고, 연합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또한 연합예배에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이며 LA주님세운교회를 시무하는 박성규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박성규 목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눅7:1~10)"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께서 칭찬하신 메가톤급의 믿음으로, 사랑할 수 없는 하인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말하는 당나귀'에 불과했던 노예를 위해 자신이 직접 달려가는 그 마음에는 노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다고 했다.

박 목사는 노예(영혼)를 향한 백부장의 뜨거운 마음과 같이 뉴질랜드 영혼들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지 물었다.

또한 백부장에게는 "말씀만 하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하는 즉각적인 순종의 마음이 있었다며, 이는 절대 복종을 하는 군인 신앙이라고 전했다.

연합예배에 참가한 성도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ONE CHURCH NZ

(Photo : ) 연합예배에 참가한 성도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ONE CHURCH NZ

 

박성규 목사는 뉴질랜드의 운전대는 뉴질랜드 총리가 잡고 있는 것이 아닌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이 뉴질랜드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현재 이단과 사이비, 부도덕(불법)과 적그리스도가 성행하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에 살고 있다며, 이는 요한계시록 7장과 요엘서 2장 28절의 마지막 대예언이 이루어지기 직전의 시대라고 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길선주 목사와 같은 대부흥의 역사에 불 붙일 하나님의 종들을 찾고 있다고 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라 강조하며, DL무디와 같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은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만 매달려 "내가 굴복하나이다. 이 땅을 거룩하게 해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뜨거운 열정을 안고 있는 사람들을 쓰시기를 원하신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마지막으로 백부장의 가슴 속에 있는 그 불길이 죽어가는 하인을 낫게 했듯이, 우리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길을 통하여 죽어가는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onechurch, http://www.onechurch.nz/korean_news/10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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