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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료] 중생한 자가 타락할 수 있는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09, 2017 08: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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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에 대하여

(Photo : )

 

 

 
[ 자료 1 ]
1. 중생(重生, regeneration) 
거듭남. 새로운 출생(마19:28;딛3:5).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가 성령의 능력에 의해 그 영적 죽음에서 영적 새 생명을 가지기에 이르는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다(롬1:5,7,8:30;고전1:12,24,25;갈1:6;엡4:1;딤후1:9). 
1) 중생의 특성(特性) 
① 성령에 의하여 단번에 변화한다(요1:13;롬8;15) 
② 믿음에 이르게 한 후에야 자신의 내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요3:8). 
③ 인간의 결단에 의한 변화가 아니고 불가항력적인 변화이다. 
④ 절대 취소되지 않는다. 
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요3:3,5). 
2) 중생의 증거(證據) 
① 성경 말씀을 믿는다(행13:48). 
② 예수님을 믿는다(요1:12). 
③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갈5:22,23). 
④ 죄를 고의적으로 짓거나 즐기지 않는다(요일3:9). 
⑤ 세상을 이기게 한다(요일5:4). 
⑥ 사탄이 소유하지 못한다(요일5;18).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5). 
출처 : 기독교 용어사전 '전신갑주'
 
[ 자료 2 ] 중생과 하나님의 나라(요 3:3-5)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3)."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교사"로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가 아직 육체적인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성령을 통해서 다시 태어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우리 말 성경에 "다시"라고 번역된 말(아노덴)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라는 뜻 뿐 아니라 "처음부터", 그리고 "위로부터"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이 말을 "다시"라고 번역하면, "중생"은 모태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령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이 말을 "처음부터"로 번역하면, "중생"은 철저하게 타락한 인간이 "처음부터(근본적으로)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이 말을 "위로부터"로 번역하면, "중생"은 땅에서 태어난 육신이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새로운 생명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노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위의 세 가지 의미 중에 어느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보다는, 중생이라는 말이 위의 세 가지 의미를 모두 다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중생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일 뿐 아니라, 부패한 인간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과 하늘로부터 오는 새로운 생명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이러한 중생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신비한 나라입니다.
출처 : http://biblenara.org/gospel/gospel21-5.htm
 
* '타락'에 대하여
 
[ 자료 3 ] 타락(墮落, fall, transgression)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 행위로 인해 행복을 상실한 상태를 일컫는 말(렘14:7). 
더 넓은 의미로는 사단의 타락(단11:32;유1:6), 혹은 성도의 배교나 죄에 빠짐(히6:4-6)도 의미하나 일반적으로는 창세기 3장에 서술된 사건을 의미한다. 
아담은 사단의 유혹과 하나님같이 되려는 교만으로 인해 금지된 열매를 먹음으로써 타락했다(창3:6-8;고후11:3). 그 결과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고 죄 가운데 빠졌으며 평생 수고하다가 죽을 운명이고 세상에는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임하게 되었는데, 타락은 역사적 사건임에 분명하다(롬5:12;고전15:21). 그 역사성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의한 구속은 근거가 확실한 것이다. 
성경은 타락의 교리와 구속의 교리를 밀접하게 연관시키고 있다.
1) 타락의 결과(結果) 
① 아담은 창조함을 받은 본래의 무죄의 지위에서 타락하였다(창3:6-8;전7:29;고후11:3) 
② 모든 인류도 범죄하게 되었다(롬5:12-20,3:23) 
③ 모든 후손은 죄 중에서 잉태되어 출생하게 된다(시51:5;욥14:4,15:14) 
④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이 되고 사단에게 매인 종이나, 형벌을 받게 된다(창3:24엡2;2롬6:23).
출처 : 기독교 용어사전 '전신갑주'
 
* 중생과 타락의 관계
 
[ 자료 4 ]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6:6). 
본문 말씀은 성도의 견인(the Perseverance of the Satins)교리와 모순된 듯이 보인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구절이 성도의 견인에 대한 의심이나 요한복음 10:28의 확실한 영생의 축복을 잃게 된다는 것이 아니다. 

먼저 이 구절에 나오는 신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1. 그는 한 번 비췸을 얻은 자다. 여기서 비침을 얻었다는 말씀은 초대 교회에서 세례로 보았다. 그러나 여기서는 복음과 그 초대의 회개와 신앙을 가리킨다. 그러니 구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을 가리킨다(Archer)
2. 그는 하늘의 은사를 맛본 자다. 여기 하늘의 은사에 대해서는 성찬으로 해석하는 학자들이 많다(고전 10:3). 그러나 거기 한정시킬 필요는 없다. 렌스키(Lenski)는 그리스도가 계신 하늘의 모든 영적 축복을 가리킨다고 보았다.
3. 그는 성령에 참예한 자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으며 성찬에 참예했을 뿐만 아니라 안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신자다. 사도들이 안수할 때 성령이 임했다(행 8장)
4. 그는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능력을 맛본 자다.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며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은혜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병도 고치며 귀신도 쫓아냈다.

위와 같은 신자라면 중생한 신자가 아니겠는가? 
그러면 참 중생한 신자가 타락할 수 있는가?
구원에서 제외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다른 성경 구절과 모순 지 않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진정한 중생의 은혜를 받은 후에 타락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는가?(눅 22:3; 요 6:39, 40; 10:28, 29; 17:2, 6, 11, 12; 롬 8:30; 11:29; 빌 1:6; 살전 5:23; 살후 3:3; 벧전 1:4, 5; 요일 3:9). 

어떤 학자들은 이런 일이 일어 날수 없지만 하나의 가정으로 독자들을 경고한다고 보았다. 
또 어떤 학자들은 아주 비슷한 인물을 마음에 두고 말씀했다는 것이다. 예컨대 시몬 마구스로서 그는 믿고 세례를 받았으며 빌립과 동행했을 뿐 아니라 안수로 은사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에게 네 마음이 하나님께 옳지 않다고 책망하였다(행 8:21-23).1) 
부르스(F.F. Bruce)는 이 말씀은 성도의 견인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 보았다. 그리고 이는 마치도 돌짝밭에 떨어진 씨의 비유와 같아서 흙이 깊지 못해 쉽게 자라나 곧 시들어 버리고 마는 밭(신자)에 비유하였다.2) 
쳐(Archer)는 가룟 유다에 비유하였다. 그는 위의 모든 체험을 다했으나 돈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팔아 버림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모욕하였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섬김과 영광을 위해 주님에 의해 쓰여지기보다 자기의 이기적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였다. 
그러니 이런 사람은 진정으로 회개하고 중생한 신자라고 할 수 없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중생한 자는 그의 마음에 그 자신 대신에 그리스도가 계신다(고후 5:14-17).3) 
초대 교회의 교부였던 터들리안은 여기서 다시 새롭게 될 수 없는 자를 세례 후에 죄를 지은 자로 보았고 또 사도들의 직접 가르침을 받고도 간음을 범한 자로 규정하였다(F.F. Bruce). 

그러나 이 해석은 본문에 부합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누군가가 기독교에서 유대주의로 되돌아간다면 그 자신을 유대인의 불신과 동일시함은 물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이끄는 악과 동일시하는 것이 될 것을 가리켰다.4) 

이제 결론적으로 이 본문의 의미와 의의를 정리해 보자. 
요한 칼빈은 여기에 나오는 신자가 영적 은혜를 받은 것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본래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지 못한 이상에는 타락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지상의 교회의 신자 중에 택함 받지 않은 자들에게도 어느 정도까지 은혜를 주시어 그 진정한 자녀들과 섞여 있게 하신다. 이것은 마치 한 밭에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음과 같다. 그리고 이렇게 섞여 있는 목적은 진정한 성도들로 하여금 경외케 하며 겸비에 처하게 하려는 데 있다고 하였다.5)본문에 관하여 칼빈만큼 명쾌하고 분명하게 주해한 학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주 
1. Leon Morris, Hebrews(E.B.C. Vol. 12), pp.55-56
2. F.F. Bruce, The Epistle to the Hebrews, Eerdmans, 1978. pp.118-119
3. G.L. Archer, Encyclopedia of Bible Difficulties, pp.419-420
4. Donald Guthrie, Hebrews, IVP. 989. p.1445. John Calvin, Mark 4:17, 박윤선, 히브리서, 공동서신, pp.60-61

출처 : http://revdavidsuh.com/


[ 자료 5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문79> 참 신자들이 그들의 불완전과 그들이 빠진 여러 가지 유혹과 이유로 은혜의 상태에서 타락할 수 있는가? 
<답>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사랑과 그들에게 궁극적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예정과 언약과 그리스도와의 나눌 수 없는 연합과 그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계속적인 간구와 그들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과 씨로 인하여 참 신자들은 전적으로나 종국적으로 은혜의 상태에서 떨어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기까지 보존된다. 
(렘31:3, 32:40; 히13:20, 7:25; 삼하23:5; 고전1:8, 9; 눅22:32; 요3:9, 10:28; 요일2:27)
출처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 자료 6 ]
4. 참된 신자들의 구원의 확신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동요되거나 약해지거나 중단될 수 있다. 
그 원인들은, 
(1) 확신을 보전하는 노력을 소홀히 한 경우, 
(2) 양심을 상하게 하고 성령을 근심케 하는 죄를 범한 경우, 
(3) 어떤 급작스럽고 강렬한 시험에 빠진 경우, 
(4) 하나님께서 그의 얼굴빛을 거두시고 그 빛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하실 경우15) 등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씨를 전혀 상실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신앙의 생명, 그리스도와 형제들에 대한 사랑, 심령의 신실성, 책임에 대한 양심 작용도 전혀 없어진 것은 아니다. 이만한 바탕에서라도 성령께서 역사 하시면 적당한 때에 구원의 확신이 소생될 수 있다.16) 
그렇게 됨으로 그들은 전적인 절망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다.17) 
Notes
15) 시 31:22, 51:8,12,14, 77:1-10, 88:1-18, 아 5:2-3,6, 사 50:10, 마 26:69-72, 엡 4:31.   
16) 눅 22:32, 욥 13:15, 시 51:8,12,78:15, 사 50:10, 요일 3:9.   
17) 미 7:7-9. 
출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8장 : 은혜와 구원의 확신에 관하여 
 
[ 자료 7 ] 칼빈주의자들과 알미니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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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셋째로, 칼빈주의자들은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참 신자는 은혜로부터 떨어져나갈 수 없다고 주장한다. 
알미니안은 참 신자라도 '양심을 버리고 믿음에 관하여 파선'할 수 있되, 불결한 죄로 인하여 떨어져나가는 정도뿐만 아니라, 완전히 영원한 멸망에 이르기까지 떨어져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57) 
여기서 웨슬리가 자신을 알미니안이라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칼빈주의의 절대적 이중예정설과 '그리스도의 제한적 속죄'설을 거부하고, '누구든지 오로지 믿음에 의해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고 따라서 '만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속죄'를 하나님이 영원부터 예정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누구에게든지 이신칭의가 적용된다고 할 때, 믿음만이 유일한 구원의 조건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이 믿음은 '칭의하시는 은혜'(Justifying grace)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즉, 웨슬리는 이신칭의 이전의 인간에게도 양심과 이성과 자유의지가 어느 정도 있어서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가능성은 갖고 있고 그래서 구원의 대상이 된다고 말하지 않다.58) 
(2) 하나님이 누구를 구원하시기로 뜻하고 베푸시는 은혜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누구든지 영원한 멸망에 이르기까지 저항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렇다면 그 반대로 구원의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인간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을 웨슬리는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이기 때문에 웨슬리는 이에 대하여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선물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는 말 이외에 우리는 할 말이 없다"59)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웨슬리가 여기서 하는 말은 단지 구원의 은혜에 저항하는 것은 저항하는 당사자 자신이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칭의 이전에 악만을 택하여 가도록 되어 있는 자유의지의 역기능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죄로 인한, 인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3) 칼빈주의의 견인설을 거부하고, 참 신자라 할지라도 영원한 멸망에 이르기까지 다시 타락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인간은 칭의 이전이나 이후나 공히 그의 구원을 위해서는 철저히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에 의존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웨슬리는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칭의 이후라도 참 신자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지 않으면, 그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곧 다시 타락하되, 멸망에 이르기까지 타락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60) 
Notes
57) John Wesley, "The Question, 'What is an Arminian?' Answered", in: John Wesley, The Works of John Wesley, Vol.X(Grand Rapids: Zondervan Publishing House), p.359f.
58) Sermon, The Case of Reason Impartially Considered, II.1: "reason cannot produce faith."(이성은 믿음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다)는 명제를 참고하라. 
59) Sermon, Salvation by Faith, 서론 3.
60) Sermon, The Great Privilege of Those that are Born of God, II,9: "the unquestionable progress from grace to sin"(은혜로부터 죄로  떨어지는 명백한 발전과정)에 대한 설명 참조. 
출처 : 기독교 대한 감리회 「교리와 장정」(1997년 개정판)
 "제2장 교리"에 대한 웨슬리신학적 관점에서의 연구 / 이선희교수(목원대학교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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