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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미국서남지방회장 오병익 목사 취임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28, 2017 09:4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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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척, 해외 선교, 연합 사역, 신학교 사역에 집중

취임감사예배를 마친 후 지방회에 소속된 교직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취임감사예배를 마친 후 지방회에 소속된 교직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미주예성(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서남지방회는 지난 9월 24일 주일 오후 5시 30분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에서 오병익 지방회장 취임감사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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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예배, 2부는 취임식, 3부는 만찬과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이날 예배에서는 강양규 목사(남가주새언약교회)의 사회와 양홍규 목사의 기도, 김규진 장로의 성경봉독, 남가주벧엘교회 성가대의 찬양, 그리고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시편 36편 7절에서 1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계속해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계속해서 우리 미국서남지방회와 모든 성도, 그리고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 위에 충만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서 제2부 취임식에서는 취임자를 위한 기도 순서에서 신임 지방회장을 위해 지방회 모든 임원들과 목회자들이 함께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엄인애 목사의 취임자 소개와 오병익 목사의 취임 선서, 취임패 증정,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제임스 목사(올리브라이프교회)가 축사하고 김현지 집사(소프라노)가 축가를 부른 후, 박용덕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한편, 미국서남지방회는 지난 2016년 10월 25일 열린 제14차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총회의 승인을 받아 전략적으로 미국 서부 지역에 또 한 개의 지방회를 신설하기로 한 결의에 따라 설립됐다. 미국서남지방회는 총 10개의 교회와 1000여 명의 성도, 그리고 40여 명의 교직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방회는 향후 4대 핵심사역으로 교회 개척과 해외 선교, 연합 사역과 신학교 사역을 꼽으며 이에 집중하고 성결의 복음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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