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회장 입후보자 이만호 목사(왼쪽) 부회장 입후보자 정순원 목사(가운데)와 김영환 목사(오른쪽)
뉴욕교협 회장 입후보자 이만호 목사(왼쪽), 부회장 입후보자 정순원 목사(가운데)와 김영환 목사(오른쪽)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 차기 정·부회장 후보접수가 지난 15일 마감된 결과 회장에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단독 입후보 했으며, 부회장에는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 김영환 목사(효성교회) 2인이 입후보했다. 감사후보 등록자는 없었다.

뉴욕교협 선관위는 19일 서류심사 과정을 거친 후 9월22일 입후보자 등록 및 총회일정을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