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09.19 (화)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그리스도의 표적을 위한 기적들 (마태복음 8:23-27)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14, 2017 10:02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장재효 목사의 목회 칼럼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사(서울 성은교회)

1. 문둥병자의 사건을 통한 메시야적 증거

마태복음 8장은 1절부터 이적과 기적의 연속으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육신은 인간, 영은 하나님이라는 신인양성(神人兩性)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로 알아보고 믿어지게 하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이적과 기적들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모든 이적, 기적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주로 믿어지게 하시기 위한 표적을 위한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Like Us on Facebook

마태복음 8장 1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산으로 기도하러 올라가셨고 밤새도록 하나님 아버지와 기도로 대화하시고 교통하시면서 그리스도로서의 소임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데, 문둥병자 하나가 그 전날 계속 예수님 가까이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깨달음과 감동이 와서 예수님을 통하여 믿음으로 자기병 고침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예수님을 놓칠세라 저녁에 예수님이 산으로 올라가실 때 그 뒤를 멀찍이 따라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어느 지점에 자리를 잡고 기도를 시작 하셨을 때 그 문둥병자도 거기서 얼마나 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내려오실 길목을 지키고 앉아서 기도하며 예수님이 내려오실 때를 기다렸습니다. 날이 밝아올 때 예수님이 기도를 다하시고 내려오시다가 길목을 지키고 있던 문둥병자를 제일 먼저 만났습니다. 그 문둥병자는 나아와 절하고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합니다. 이 함축된 표현의 간절함 속에는 자기는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문둥이인 자신을 위해서 오신 분으로 알아보고 믿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의 존재와 사명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로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자기 백성의 죄를 대속하며 구원해 주실 예수님의 사명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능력이면 내 문둥병은 문제없이 고쳐 주실 수 있다는 것도 알고 믿어지지만 내가 문둥병 고침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예수님의 마음에 달려있음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서의 절대주권을 100% 인정해 드린 것입니다.

이 문둥병자의 말에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십니다. 그리고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졌습니다. 이 기적도 예수님을 그 문둥병자가 알아보았고 믿어진 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었다는 사실이 100% 입증되었다는 것입니다.

2. 백부장의 사건을 통한 메시야적 증거

문둥병자 일이 있고 난 후 예수님이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하인이 중풍병으로 몹시 고통하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백부장은 예수님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마8:6)하니 예수님이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십니다. 그러나 그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마8:8) 합니다.

이 백부장은 로마군대의 파견 대장이고 그 사람 밑에는 100명의 부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유대인이 아니고 로마 군대 장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는 부대 안에 오시는 것을 감당할 길이 없다고 하면서 아주 겸손히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있고 자기는 죄인 중에 죄인으로 처신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얼마나 갸륵하고 겸손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계신 그곳에서 말씀만 하셔도 자신의 하인이 나을 줄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8:10下) 하시고 그 자리에서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의 병이 나았습니다.
이런 이적기사, 이것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표적의 하나였습니다.

3. 베드로의 장모 사건을 통한 메시야적 증거

예수님의 제자들 중 베드로와 안드레, 또 야고보와 요한, 빌립, 바돌로메는 베드로가 사는 벳세다라는 동네에 살았습니다. 그 동네를 예수님이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을 데리고 부지런히 찾아 가신 것입니다.

베드로를 예수님이 제자로 데리고 다니시기 때문에 베드로 집에는 부인하고 아이들만 사는데 생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너희 집에 생활비 좀 보내라고 돈 한 푼 주신 일도 없고, 가장인 베드로는 예수님을 계속 따라다니며 제자 노릇하느라고 집안 일을 돌볼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아내가 할 수없이 친정 어머님을 오시라고 해서 그 가정에 봉사하시다가 열병에 걸렸습니다. 동네 소문이 나기를 베드로가 예수님 따라 다니느라고 가정을 버렸기 때문에 그 장모님을 모셔다가 자녀들을 돌보게 하고 가사를 도와달라고 하고 베드로의 아내가 부둣가에 가서 노동해서 품 팔아서 먹고 살게 되었다고 수군거립니다. 그런데 그 베드로 장모가 열병으로 죽어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아시고 12제자를 데리고 베드로 집에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장모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마8:15) 했습니다. 언제 이 사람이 앓던 사람인가 할 정도로 깨끗이 나아서 열이 싹 내리고 멀쩡하게 일어나서 물통 들고 우물에 가서 물 길러가니 다른 사람들이 놀라며 어찌된 일이냐고 묻습니다.

베드로의 장모는 이 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표적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어졌고 날이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왔으며 예수님이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습니다(마8: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함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마8:17, 사53:4). 그래서 베드로의 장모를 고친 이적기사의 표적이 베드로가 살던 동네를 복음화시킬 수 있게 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4. 예수님의 말씀을 통한 메시야적 증거

예수님의 이적기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며 구약시대부터 보내주신다고 예언하신 분이 바로 이 예수님이라고 믿어지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들며 옹위합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무리가 자기를 둘러쌈을 보시고 저 북쪽 가버나움으로 건너가기를 제자들에게 지시 하십니다. 그 때에 어떤 서기관 하나가 예수님 앞에 와서 큰절을 하고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했습니다.

서기관이란 바리새파에 속한 사람으로 구약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백성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구약성경에 아주 통달한 연구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교법사로, 혹은 율법사로 호칭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 같은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습니다. 이것은 거절의 말씀입니다. 물질기대심리와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은 필요치 않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5. 풍랑을 잠잠케 하심을 통한 메시야적 증거

본문 23절부터 보면 제자들에게 가버나움에 갈 채비를 하라 하시고 예수님도 배에 오르셨습니다. 얼마쯤 갈릴리 호수를 건너는데 갑자기 바다에 큰 태풍이 불어 닥치니 파도가 산더미처럼 일어납니다. 그런데 배에 탄 제자들은 거의 다 갈릴리 출신이고 뱃사람, 어부들이었지만 풍랑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이때 예수님도 이 배에 타셨다는 생각을 하고 예수님을 찾다보니 배 밑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편안히 주무시는 예수님을 보고 제자들은 흔들고 깨우면서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합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고 그 즉시 바람과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나라고 하는 그릇 속에 예수님을 모셨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온전히 믿고 맡겨야 합니다. 그분이 나를 자기 백성 삼으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밀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쓰실 계획을 알게 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나를 쓰실 계획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주님과 동행하면 길이 평탄해질 것이며 일들이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굿네이버스, 다양한 사역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 전개해 나갈 것

애틀랜타성결교회,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로 예배당 이전

필리핀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5개 교회 개척한 신헌주 선교사, '선교는 헌신 아니라 은혜의 보답입니다'

야곱, 여호수아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의 놀라운 공통점은?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TheBibleLand 모압자손의 신 '그모스'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