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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회 연합, 기도와 금식의 날 선포 ... 뉴질랜드 교회 동참해달라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12, 2017 11: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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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이 세상이 꿈꾸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이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호주 고등법원이 동성결혼 국민 우편 투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호주기독교교회연합(Australian Christian Churches, 이하 ACC)이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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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의 회장 웨인 알콘(Wayne Alcorn) 목사는 동성결혼합법화 국민투표를 앞두고 다가오는 9월 12일(화)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선포하고 회원교회들에 이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9월 12일은 호주가 동성결혼 국민투표를 시작하는 날이다. 

이에 호주 '기도와금식의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Fasting)' 팀은 이러한 ACC의 계획에 만장일치로 동의하였다.

또한 기도와금식의날은 하나님의 섭리로 동성결혼 우편투표가 시작되는 9월 12일이 올해 결혼 주간(Marriage Week)인 9월 10일(일)부터 16일(토) 중에 있다며, 이 기간 동안 전국 크리스천들이 더욱 간절히 기도와 금식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결혼주간은 2007년 이래 계속되어 왔으며, 호주는 오는 9월 12일(화)부터 11월 7일(화)까지 약 2개월간 우편투표를 실시한다.

Prayer Together의 윤미리 선교사는 "언론과 여론 조사가 찬성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을 뒤엎고 ... 언론이 놀랄 결과가 나오길 바래본다"라며 뉴질랜드 한인 크리스천들 또한 이번 기도와 금식에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onechurch.nz/international_news/9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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