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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한인목회자 폴 리 목사의 안수가 주목되는 이유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Sep 11, 2017 07:3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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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장로교회 이은수 원로목사의 막내아들...RCA내 2세 사역 충실히 담당

폴 리 목사 안수예배에서 순서를 맡은 RCA 뉴욕노회 관계자와 뉴욕지역 RCA 한인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폴 리 목사 안수예배에서 순서를 맡은 RCA 락클랜드 웨체스터노회 관계자와 뉴욕지역 RCA 한인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 2세 목회자인 폴 리 목사의 안수예배에 RCA 뉴욕노회 관계자들과 뉴욕지역 RCA 한인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은수 한인동산교회 원로목사(사진 맨 왼쪽) 폴 리 목사(이은수 목사 오른쪽)가 나란히 서 있다.

한인 2세 목회자인 폴 리 목사의 안수예배에 RCA 락클랜드 웨체스터노회 관계자들과 뉴욕지역 RCA 한인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은수 한인동산교회 원로목사(사진 맨 왼쪽) 폴 리 목사(이은수 목사 오른쪽)가 나란히 서 있다.

지난 8월27일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에서는 EM 사역자인 폴 리 목사의 안수식이 RCA 락클랜드 웨체스터노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폴 리 목사의 이날 안수식에는 RCA 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RCA 한인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해 목회자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한인 2세 목회자의 안수를 축하했다.

폴 리 목사는 한인동산장로교회 원로인 이은수 목사의 막내아들로 한인동산교회 EM 사역자로 오랜 기간 섬겨왔으며 RCA 내 한인 2세들을 위한 연합 활동에도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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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수예배에는 한인동산장로교회 성도들도 많이 참석해 원로목사의 아들이 교단과 한인교회 내의 2세 목회자로 든든히 세워진 것에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보냈다.

안수예배는 이풍삼 목사의 사회로 임그레이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가 통역을 맡아 진행했다. 설교는 존 밴든 오에버 목사(피어몬트교회)가 전했으며 류승례 목사(어린양개혁교회)가 통역했다.

존 밴든 목사는 ‘왜 갑절의 은혜가 필요한가’(왕하2:1-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도바울과 그가 아들과 같이 여겼던 제자 디모데를 보면 엘리야와 엘리사의 관계와 같다”면서 “뒤의 사람은 앞섰던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가는데 엘리사가 구한 이 갑절의 영감은 부르심이 무엇인지 또 은사가 뭔지 확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존 밴든 목사는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또 어떤 일을 할 수 없을 때 갑절의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목회자는 능력을 구하면서도 이 안에 겸손을 가장한 교만은 없는지 조심해야 한다”면서 “여러분 안에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는 겸손의 마음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폴 리 목사를 향해서는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뜨거운 마음과,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엘리사의 마음이 오늘 안수를 받는 폴 리 목사에게 동일하게 역사하기를 바란다”면서 “이 갑절의 영감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가능해진다. 성업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했다는 고백을 하는 폴 리 목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폴 리 목사는 이날 “겸손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사역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2세 목회자로 많은 한인 2세들을 돌보기 위해서도 기도하면서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품삼 목사(사진 맨 오른쪽)의 사회로 안수예배가 진행됐다. 이풍삼 목사 왼쪽 옆 피어몬트 교회 담임 존 밴든 목사가 설교했다. 왼쪽 옆 임그레이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이 통역했다.
이품삼 목사(사진 맨 오른쪽)의 사회로 안수예배가 진행됐다. 이풍삼 목사 왼쪽 옆 피어몬트 교회 담임 존 밴든 목사가 설교했다. 왼쪽 옆 임그레이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가 예배 사회를 통역했다.

 

존 밴든 오에버 목사(피어몬트교회)가 설교하고 있다. 류승례 목사(어린양개혁교회)가 설교를 통역했다.
(Photo : ) 존 밴든 오에버 목사(피어몬트교회)가 설교하고 있다. 류승례 목사(어린양개혁교회)가 설교를 통역했다.
폴 리 목사의 안수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
폴 리 목사의 안수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
폴 리 목사가 RCA 뉴욕노회 목회자들과 한인 목회자들에게 안수를 받고 있다.
폴 리 목사가 RCA 락클랜드 웨체스터노회 목회자들과 한인 목회자들에게 안수를 받고 있다.
안수 이후 목사 가운 증정식이 진행됐다.
안수 이후 목사 가운 증정식이 진행됐다.
임그레이스 목사(사진 왼쪽)이 폴 리 목사에게 권면하고 있다. 임그레이스 목사가 한인 2세 목회자다.
임그레이스 목사(사진 왼쪽)이 폴 리 목사에게 권면하고 있다. 임그레이스 목사가 한인 2세 목회자다.
폴 리 목사가 안수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폴 리 목사가 안수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은수 한인동산장로교회 원로목사(사진 왼쪽), 폴 리 목사(가운데), 한인동산장로교회 담임 이풍삼 목사(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은수 한인동산장로교회 원로목사(사진 왼쪽), 폴 리 목사(가운데), 한인동산장로교회 담임 이풍삼 목사(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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