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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신학대학(원) 가을학기 강좌 개설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Sep 09, 2017 06:5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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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설교", "새롭게 본 구약학" 남윤수 학장 강신택 박사 각각 강의

남윤수 학장
(Photo : 기독일보) 남윤수 학장

퍼시픽 신학대학(원)에서는 "치유와 설교" 그리고 "새롭게 본 구약학" 이라는 과목을 가지고 2017 가을학기를 위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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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맡게 될 남윤수 목사는 시애틀 수정교회의 담임목사로 풍부한 목회현장의 경험과 신학적 배경, 자신의 치유 체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의 과목명을 "치유와 설교"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 현대교회의 대중화된 인기몰이 설교 메세지에서 벗어나 "예언자적 설교" 와 "목회 상담학적 설교"방법론을 토대로 한 전인치유적 설교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에서 출발한다. 

특히 오늘날 목회자들은 성경보다 설교자 개인의 목회철학이나 개인의 장점을 앞세우지 말 것을 권유한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콘텍스트를 알아야 하고 그에 따른 성경의 전반적인 텍스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 강의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성경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특히 이민생활에 지친 교인이 전인적 회복을 체험하는데 크게 보탬이 되리라고 남 목사는 기대하고 있다. 그는 "전인 치유적 설교"의 능력을 갖추려면 건강한 성경관과 교회관, 구원관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교회란 구원과 삶이 함께 병행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균형 있게 전하는 전인치유(Holistic Healing)의 사역이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그리고 "새롭게 본 구약학"의 강의를 맡게 된 강신택 박사는 히브리어와 고대문자 연구에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강 박사는 히브리어 성경을 한국어로 손수 번역했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새롭게 보여지는 구약의 히브리어의 의미를 강의할 것이다. 

강신택 박사 강의 일시: 9월18일(월)~21일(목), 오전10시~12시30분, 오후1시30분~4시.

남윤수 박사 강의 일시: 9월25일(월)~11월13일(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30분.

 수업료: 과목당 학사 280불, 석사이상 340불, 청강생 220불 

장소: 린우드 켐퍼스(19505 52nd AVE W Lynnwood WA98036)

문의: 박준림 처장(425)240-6044, 남윤수학장(206-992-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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