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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신학 세미나 열린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04, 2017 01:2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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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리빙페이스루터란교회에서, 문상익 박사와 이호우 박사 주 강사로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신학 세미나 및 루터교회 설명회가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커밍 소재 리빙페이스루터란교회(담임 김창수 목사)에서 열린다.

'신앙 중심적이며 신앙 순수성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저명한 루터 신학자인 문상익 박사(전, 컨콜디아대학교 부총장)와 장로교 신학자인 이호우 박사(전,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부총장, 교회미래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청돼 각각 '루터교 입장에서 바라본 루터의 신학', '장로교 입장에서 바라본 루터의 신학'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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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토론과 질의, 응답으로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 뿐 아니라 신학생들과 개신교의 시작을 알린 마르틴 루터의 정신과 신학을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어드밴트루터란교회 담임인 박민찬 목사는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교회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지 정확히 500년이 되는 2017년을 맞아 이번 특별 세미나 및 루터교회 설명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잘 알려진 대로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킨 것 이외에도 사회의 계몽과 민주화, 성숙한 시민의식이 살아 숨쉬는 민간사회의 선구자로서의 역할도 했다. 종교개혁을 통해 문화적 변화가 일기 시작했고, 성경번역은 독일어 발전의 결정적인 역학을 했으며, 독일과 유럽 내 근본적이고 정치적인 변화까지 가져다 주어 그 변화는 결국 신대륙까지 파급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금번 세미나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개혁의 역사적 의의와 현 교회의 주소를 진단하며, 미래의 교회 모습을 깊이 있게 토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장소: Living Faith Lutheran Church, 1171 Atlanta Hwy, Cumming, GA 30040
문의: 황의진 목사(Korean Lutheran Association, ELCA 회장) 229-308-3886 김창수 목사(Senior Pastor of Living Faith Lutheran Church) 678-64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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