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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삼킨 '하비'... 자연 재해, 어떻게 봐야 할까?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Sep 03, 2017 07:2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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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에 상륙하면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낳았다. 자연 재해는 하나님의 심판 도구일까?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같은 질문에 대해 지난해 10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그는 "우리는 강하고 성공할 수 있으며, 삶은 언제나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단지 몇 초 만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으며, 아마도 처음으로 죽음의 현실과 하나님의 필요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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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래함 목사는 "재해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면서 갈 6장 2절 구절을 언급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그래함 목사는 "우리는 왜 하나님이 자연 재해를 허용하는지를 반드시 알 필요는 없다. 때때로 사탄의 손 안에 달려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인생의 위기를 준비 할 때는 위기가 닥쳤을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다. 매일 그분을 위해 살려고 하고 있는가"라며 오늘 자신의 자리에서 주님 섬기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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