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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 웨어주립교도소서 한인 사랑 전해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02, 2017 08:5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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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주립교도소 사역

웨어주립교도소 사역 (포토 : 기독일보)

웨어주립교도소 사역

웨어주립교도소 사역 (포토 : 기독일보)

웨어주립교도소 사역

웨어주립교도소 사역 (포토 : 기독일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25일 리치몬드힐성결교회(담임목사 이철호)와 함께 웨이크로스(Waycross) 소재 웨어주립교도소(Ware State Prison)를 방문해 재소자 200명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전했다.

웨어주립교도소는 애틀랜타에서 약 5시간 남쪽에 위치해 있다. 교도소 채플린 마이클 플린 목사(Michael Flynn)는 미션아가페와 함께 약 2년을 준비한 끝에 한인들의 교도소 방문을 허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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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미션아가페 6명의 봉사자와 박동진 선교사(연합장로교회) 등 총 24명이 함께 했으며 음식과 찬양으로 재소자들을 섬겼다. 이에 교도소 측은 미션아가페와 리치몬드힐 교회가 매달 교도소를 방문해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교도소 측은 "한인들의 방문은 교도소를 개원한 199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찾아와 준 한인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션아가페와 리치몬드힐교회는 일년에 1~2회 가량 애틀랜타의 성도들도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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