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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허리케인 '하비' 피해입은 휴스턴 한인교회들 돕는다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Aug 30, 2017 02:3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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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 교회로 대피해 있는 휴스턴 주민들
(Photo : 레이크우드교회) 레이크우드 교회로 대피해 있는 휴스턴 주민들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가 29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발송, 휴스턴 지역 한인교회를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모금에 대한 뉴욕교계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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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은 "아직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휴스턴 지역의 한인교회들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요일 3:17, 요일 4:20 말씀과 같이 우리가 이민교회로서 어려움을 당한 휴스턴 지역 한인이민교회를 돕는 것이 마땅한 신앙의 도리이며 재정적 여유가 있는 교회가 많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힘을 합해 따뜻한 사랑의 성금을 보내주시면 휴스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줄로 믿는다"고 밝혔다.

수재의연금 모금은 오는 9월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교회는 C.K.C. 앞으로 발행한 체크를 뉴욕교협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이번 모금 진행은 사회분과위원장 김영환 목사(914-393-1450), 선교분과위원장 이재봉 목사(718-441-9651)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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