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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사랑에 훈훈'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은혜 속 마무리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ug 29, 2017 08:4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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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 (포토 : 기독일보)

Global Mission Alliance(이사장 김성택 목사, 이하 GMA) 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심우진 임시담임목사)가 주관한 제7회 스미스 교도소 전도집회가 지난 24일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열렸다.

스미스 주립교도소는 GMA 소속 김철식 선교사가 사역하는 곳으로 중범죄자들을 수감하고 있으며, 30% 가량이 종신형 재소자들이다.

이날 37명의 봉사자들은 2,200 명의 재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며 250명의 모범수들을 위한 특별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집회는 예배와 간증, 찬양, 영접기도 그리고 게임과 음식 준비, 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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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집회에서 윌리엄 기븐스 목사는 “내 아버지도 여러분과 똑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다”고 말해 수감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실제 윌리엄 기븐스 목사의 양아버지는 스미스 교도소에서 2년 전까지 수감됐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감됐다.

기븐스 목사는“하나님은 우리에게 화가 나 있지 않으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 분은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를 통해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여러분의 안을 들려다 보라”고 말씀 선포했다.

김철식 선교사는 "항상 은혜가 넘치고 좋았지만 올해는 더 좋았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헤어지는 시간에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재소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서로 껴안고, 감사의 인사를 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미스 교도소 측에서는 매번 사역에 도움을 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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