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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가 8월 21일 일식을 기다리는 이유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20, 2017 08:4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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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미국 역사상 가장 희귀한 사건 중 하나를 목격하게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일식으로 수백만 명이 일식이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모여들고 있다.

인디아나주에 있는 니느웨(Nineveh)라는 작은 도시가 주목 받고 있다.

성경의 지명과 같은 니느웨에서 보는 2017년 일식은 93%가 가려지고 2024년에는 100%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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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니느웨는 요나가 회개를 촉구한 도시로 요나는 3일길을 걸으며 40일 후에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런데 8월 21일부터 속죄일 욤 키프르(Yom Kippur) 9월 30일까지 40일이 된다

이런 이유로 미국사역자들은 미국교회에 40일을 회개의 기간으로 설정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Photo : )

 

 

성경에서 예수님의 초림예언은 456회가 기록되었고 재림예언은 1518회로 초림보다 3.3배가 더 많은 예언이 기록되었다

그러나 초림 당시 유대인들이 그의 오심을 알지 못한것처럼

종말의 때를 맞는 현대교회들도 주님의 다시 오심에 큰 비중이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처럼

현대교회들도 혹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대환란에 남아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주님의 강림하심을 기다리는 이유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함이다

바울은 기다리는 이유를 장래의 노하심에서 건짐을 받기 위함이라 하였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살전 1:10)

사도요한은 그의 나타나심에 소망을 가진 이유를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라 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1서 3:3)

현재에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보는 것을 예언 또는 비전이라 한다

현재를 위해서만 사는 사람도 있고 미래나 천상의 영원한 신분을 위해 사는 신부도 있다

미래에 일어날 강림의 예언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1518회가 기록되었다는 것이고

미래에 일어날 초림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성경에서 보게 되는데 456회가 성취된 것이다

왜 3.3배나 기록된 것일까?

초림의 세계인구는 겨우 2억도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75억명이 넘어 약 40배에 이른다

만약 우리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세례요한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외치며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 유튜브에도 수많은 메시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들다

무명의 세례요한이 많다는 것이다

지금은 표적에 관한 관심보다 이념을 고수하고 그곳에 몰입하여 좌우되는 경향이 높다

오늘날 대중을 지배하는 시각과 이념은 객관적 진리나 실재가 없이 최고의 전문적 관행과 편견에 휘둘리고 있다

어떤 집단이라도 하나님 배재된 상태에서는 인간의 역사와 관습과 탐욕의 변화하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발판이 없다

진리가 빵이나 정치이념이나 종교체계보다 중요하다

진리를 통해서만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요소다

그 진리란 그 분처럼 사는 법을 배우고 성령의 능력이 우리 삶에 흘러 들어와 변화시키는 것이다

가장 견제해야 하는 것은 무뎌지고 안일한 일상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각자 지혜로운 처녀들처럼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미래에 일어날 일도 알고 현재의 상황도 파악하고 있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미래에서 현재를 바라본다면 상황을 안일하게 본 안타까움에 자책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자책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충격이 커서 기절할 정도가 될 것이다

수없이 예상한 날짜들이 지나가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미지근하고 불 꺼진 신자를 사단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깨어 있지 못한 신자는 불꺼진 신자와 같다

성령충만함의 기초와 결과는 회개와 열매다

미국 일식의 전후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저울질 하거나 이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비난하기보다 이 시대의 악함과 교회의 영향력 상실에 아파하며 회개함은 당연하다

한국에서는 핵이 터질 상황이지만 태풍의 눈처럼 잔잔하다

한국교회가 거국적으로 나서 회개나 구국기도를 하지도 않는다

미국은 오히려 일식을 맞아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그나마 소망이 있다

휴거신부들이여 가슴을 치며 통회하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자

지금은 그 날을 기대하며 그 분께 집중해야 할 때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렘 10:2)

[출처: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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