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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김성태 목사..."개척 6년 만에 1,500명 비결 나누고파"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17, 2017 09:5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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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큰빛교회 김성태 목사는 6년 전 단 2명의 성도에서 1,500명으로 부흥시킨 한국교회의 차세대 목회자다. 단 한 명의 영혼을 사랑하며 시작한 자신의 목회경험과 전도, 양육이야기를 담아 펴낸 책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물맷돌)는 왜 한 영혼이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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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내려놓고 성도에게 최선을 다할 때 성도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숫자보다 영혼에 집중하고 따뜻함과 사랑, 때론 질책으로 성도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큰빛교회 성도들은 김 목사가 '눈물 나도록 따사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목사, 매주 듣는 설교에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목사'라고 말한다. 자신을 희생하고 성도 양육에 모든 것을 건 김 목사의 목회는 100% 순종하는 성도를 만드는 힘을 갖는다.

한 성도가 암에 걸려 쓰러졌을 때 김 목사는 그날 밤 100여명의 성도를 모아 밤새 철야 기도회를 열었다. 매주 여성도들은 집밥이 그리운 타지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제공한다.

오늘의 교회를 이룬 목회보고서격인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는 큰빛교회의 전도이야기가 큰 테마지만 양육의 중요성을 깊이 있고 재미있게 다룬 최초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교회 이야기는 빠른 시간에 전파되어 교보문고와 갓피플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최단기간인 출간 5개월 만에 18쇄를 찍는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책을 읽어본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이 책이 영혼사랑과 전도, 양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나누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큰빛교회 목회를 통해 계속 열정적이고 참신한 목회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입문의: 물맷돌출판사 010-9194-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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