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7.09.21 (목)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대통령 선거가 끝난 다음 날 힐러리 클린턴에게 도착한 이메일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Aug 14, 2017 06:28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영상화면 캡쳐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영상화면 캡쳐

힐러리 클린턴을 영적으로 지원했던 빌 실래디(Bill Shillady) 목사가  지난해 11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다음 날 아침 그녀에게 보낸 이메일이 CNN을 통해 공개됐다. 

"일요일이 오고 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메일에서 빌 실래디 목사는 "금요일이지만 일요일이 올 것이다. 1세기 제자들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성 금요일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날을 나타냈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는 한 남자의 추진력과 희망은 처형당했다"면서 "예수께서는 사흘 후에 회복될 것을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배반하고 부인하고 슬퍼하고 도망가고 숨었다"고 했다.  

Like Us on Facebook

그는 이어 "우리에게 금요일은 암이 다시 왔다는 의사의 전화이다. 당신이 직업을 잃었다는 소식이다. 친구의 배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이다. 금요일은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날이다. 우리 모두는 금요일을 가진다. 그러나 속담에서 말하듯 '일요일이 오고 있다'"고 힐러리를 위로했다.  

실래디 목사는 "당신이 좋아하는 속담 중 하나인 '하나님은 다른 문을 열지 않고 한 문을 닫지 않으신다. 그러나 복도에서는 지옥일 수 있다'"라면서 "나의 자매인 힐러리, 우리 세계는 금요일을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의 희망은 일요일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동안 지옥일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