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12.17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성경강좌 롬9장]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은 취소되지 않았다(롬 9:6-10)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12, 2017 10:48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

 

2016년 열린 목회자 이스라엘 세미나
(Photo : ) 2016년 열린 목회자 이스라엘 세미나

 

Like Us on Facebook

 

제목: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은 취소되지 않았다(롬 9:6-10)

도입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에 비해 하나님께 많은 특혜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받은 특원을 8가지로 정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았고, 세상을 구원할 제사장 나라로 위임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를 받았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의 조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아를 거절하였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 속에 큰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이제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일까요? 이제 이스라엘은 더 이상 구원받을 희망이 없습니까? 이제 바울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1. 하나님의 말씀은 폐지되지 않았다(6)

  "물론 하나님의 말씀은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이스라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6)."

  바울은 이스라엘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취소되지 않았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울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스라엘 중에는 두 개의 이스라엘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혈통을 따른 육적인 이스라엘인이고, 다른 하나는 약속을 받은 영적인 이스라엘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스마엘이나 에서는 혈통적으로는 이스라엘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약속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일부가 메시아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약속에서 멀어진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에서처럼 약속의 자녀가 아니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거부하고 약속에서 제외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통해 할례를 받은 영적인 유대인이 아니라, 혈통적인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약속에서 제외되었다고 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취소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사상은 구약에서도 여러 번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에 그들 중에 "경건한 자들"이 남아서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선지자들은 그들은 가리켜서 "남은 자"라고 불렀습니다. 구약 시대에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지만 그들 대부분은 혈통적으로만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처럼 생각하고 이방인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한 사람은 이러한 육적인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에 소수의 사람들을 남겨두셨고 그들이 구원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탄생하실 때에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은 요셉, 마리아, 엘리사벳, 사가랴, 시므온, 그리고 안나와 같은 선택받은 소수였습니다(눅 2:38).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눅 1:47)" 예수님은 그가 진정한 영적 이스라엘인이라고 증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려고 동방에서 박사들이 찾아왔을 때에, 수많은 유대 학자들이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출생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경배하려고 박사들과 함께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아에 대해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이 육신으로는 유대인이지만 영적으로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거부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이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경건한 소수를 남겨두셨고, 그들을 통해서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거부했다고 해서,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취소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불변의 속성상 결코 취소되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2.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7-9)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이 모두 그의 씨(자녀)가 되지 않고, 오직 이삭을 통해 난 자만 네 씨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7). 이 는 육신의 자녀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만이 그의 씨로 여김을 받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8). 그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명년 이 때에 내가 다시 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9)."

 바울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두 가지 예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제시한 첫째 사례는 "아브라함의 가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낳은 자녀라고 해서 그들을 모두 약속의 자녀로 인정하시지 않았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 후손들을 약속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라를 통해서 낳은 이삭만을 약속의 자녀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을 거절하고 이삭만 약속의 자녀로 인정해 주셨을까요? 그것은 이스마엘이 약속을 따라 낳은 아들이 아니라 육신으로 낳은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인간적인 꾀를 내서 낳은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포기하고 인간적으로 낳은 이스마엘을 약속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그가 믿음을 따라 낳은 아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의 약속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께서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스마엘이나 잘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내년 이때에 너를 찾아오리니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

  이러한 하나님의 선언은 하나님의 약속이 인간적인 혈통이 아닌 약속을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이삭을 낳은 후에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을 내 보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오직 이삭을 통해 낳은 자녀만 네 자녀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육신으로 보면 분명히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약속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그가 믿음을 포기하고 육신으로 낳은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슬픔 속에서 이스라엘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이스마엘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아브라함을 떠났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사라를 통해 낳은 이삭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육적인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약속에서 멀어졌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경건한 소수의 영적인 유대인들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취소된 것이 아니라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바울은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지금도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적용을 위한 질문]

1. 유대인이 메시아를 거부하고 축복에서 멀어졌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무너진 것이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

2. 왜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내보내라고 지시하셨는가? 그리고 왜 이삭만이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었는가? 그 이유를 말해 보자.

3.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영적인 자녀라고 확신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그리스도를 믿음)

[출처:biblenara.org]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밀알 송년의 밤,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과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TheBibleLand 하누카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바알산당이 변소가 된 증거

[포토]배우 최수종, 장로가 되다

기가 막힌 고난, 신앙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