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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성폭력 피해자 위한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 사이트 개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08, 2017 08:5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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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Photo : ) ▲ⓒpixabay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은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www.women1366.kr)'을 8월 8일(화)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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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은 여성가족부가 올 들어 개시한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신고센터'를 새롭게 확대·개편한 것으로, 여성폭력 관련 전화상담 서비스인 '여성긴급전화 1366'과 일관성을 지닌 도메인 주소로 바꾸고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신설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 주요 기능인 채팅상담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상담원과 1대 1로 가능하며,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게시판 상담의 경우 상담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상담원이 댓글 또는 이메일로 답변한다.

이번 확대·개편으로 홈페이지에 '가정폭력 자기진단 체크리스트' 등이 새로 추가됐으며, 가정폭력상담소 등 피해자시설 정보가 상세히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가정폭력 예방 영상 등 여성폭력 예방 홍보자료가 제공되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

'여성폭력 상담' 이용방법

-채팅상담/게시판 상담: 인터넷(모바일) www.women1366.kr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에서 '1366' 검색 후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women1366)'과 친구맺기 후 1:1 채팅 진행
-여성긴급전화: 국번 없이 1366(휴대전화 : 지역번호+1366) 또는 110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신고센터'를 시범운영(2017년 1월 본격 운영)한 결과, 그동안 총 2,809건(7월 31일 기준)의 상담을 실시하였고, 상담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순으로 많았다.

이 같은 여성폭력 피해에 대해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등에서 상담과 의료‧법률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 받을 수 있으며, 긴급피난처에서 임시보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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