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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 "이미 받은 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Aug 07, 2017 04:4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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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아닌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이 하신 일을 믿으라"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미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나요?'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최근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 웹사이트 'Answers'코너에 "만약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우리가 또 다른 죄를 짓지 않게 된다는 의미인가요? 우리가 구원을 잃게 되는 건가요? 이것이 정말 걱정이 됩니다"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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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그래함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와 상과없이 우리의 구원을 최소하시지 않는다"면서 "사단의 가장 오래된 속임수 가운데 하나는, 만약 우리가 다른 죄를 짓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외면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도로 가져가실 것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맞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한 온전하고 궁극적인 희생 제물이 되신 것이다. 기억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시다. 그분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은 죄를 지으실 수 없는 분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가 그분께 전가되었고, 그분은 우리의 모든 정죄와 허물을 담당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원을 얻기 위해 절대 스스로의 선행을 의뢰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과 나는 절대 선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행하신 일을 믿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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