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10.22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美 대형교회 목사, 노숙자 관련 사역 위해 사임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Aug 04, 2017 08:48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노스랜드교회 조엘 헌터 목사 "제도 교회 넘어선 일 필요성 느껴"

▲조엘 헌터 목사. ⓒ노스랜드교회
조엘 헌터 목사. ⓒ노스랜드교회

美 플로리다 주 롱우드에 소재한 대형교회인 노스랜드교회 조엘 헌터(Joel Hunter·69) 목사가 사임을 표시했다.

Like Us on Facebook

2일 공개된 성명에서 이 교회 버논 레인워터 목사는 "조엘 헌터 목사님은 청렴하시고 다른 이들을 향한 긍휼이 가득한 분이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사랑한 분이었다. 그분의 삶과 사역은 이 도시와 전 세계에서 예배와 봉사의 촉매제가 되어 왔다"고 전했다.

헌터 목사는 이같은 소식을 먼저 노스랜드 교회 임원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자신이 준비한 성명을 교회 장로들이 동의하기 전까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사임 날짜는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그 때까지 강단에서 설교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헌터 목사는 사임 이후 가난한 이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새로운 사역에 헌신할 계획이다. 그는 "모든 사람은 항상 평등하고,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지금의 시점에서 제도적인 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넘어선 일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엘 헌터 목사는 아이스링크장이었던 곳에 교회를 세우고, 이후 30년 간 교회를 이끌어왔다.

그는 기후변화, 이민 문제 등과 관련해 비교적 중도적인 견해를 표시해 온 복음주의 지도자로서, 복음주의에 기반한 기독교인들의 초당적 사회 참여를 주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 정부 초기에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2주년 기념예배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TheBibleLand 에돔자손의 신 코스; Qos, god from Edom

내달 3일, 밀알선교센터 구입 위한 가수 박완규 초청 '밀알의 밤' 열린다

담임목사 나라와 교회 방문한 백인 성도들...'신앙적 열정과 따뜻한 환대 잊을 수 없어'

선교지에서 40일만에 남편 잃었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이 길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