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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가 '초심'으로 부르는 찬양과 간증, 9일 연합교회에서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ug 02, 2017 08: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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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초심 콘서트

박종호 초심 콘서트 (포토 : 기독일보)

한국 최고의 찬양사역자이자 성악가인 박종호 장로가 간암 수술을 마친 후 재기해 ‘초심(初心)’ 콘서트로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8월 9일(수) 오후 8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박종호 성가사 초청 찬양콘서트'를 통해 죽음 앞에 있을 때 기도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겪은 은혜를 나누게 된다.

박종호 장로는 1987년, 최덕신이 작사•작곡한 '내가 영으로'라는 노래로 제1회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을 받으며 본격 데뷔해 '하나님의 은혜', '시편23편' 등으로 국내 최고 가스펠스타로 자리 잡았다. 1990년대 박종호는 아직 힙합과 레게 등의 요소가 낯설었던 당시, 대중음악과 가스펠을 접목시켜 교계뿐 아니라 세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1999년, '굿바이 박종호 고별 콘서트' 이후 예수전도단(YM)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 첫 가요앨범 'About Love'를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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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왕성하게 사역하던 박 장로는 지난 해 5월 간암 판정을 받고 위독한 상태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막내 딸의 간을 이식 받는 수술을 통해 재기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더욱 자세한 간증과 '초심'으로 부르는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가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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