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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공동의회 갖고 새 청빙위원회 구성 결의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ug 02, 2017 07:0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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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공동의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공동의회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지난 주일(30일) 오후 1시 본당에서 청빙 결과 보고 및 청빙위원회 재신임 여부 건으로 공동의회를 소집했다.

한병철 목사(복음주의 연합 회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공동의회에는 약 550명의 성도들이 모여 그간의 청빙 경과에 대한 보고를 듣고 새로운 청빙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결의했다.

먼저 청빙위원장 이문삼 장로는 “이번 청빙위원회에서는 교회에 천거할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청빙과정에 대한 경과보고를 성도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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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는 청빙위원회 재신임 여부를 투표한 결과 총 533명 투표에 찬성 403명, 반대 127명, 기권 3명으로 청빙위원회 전원은 사임을 하고 새롭게 청빙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결의했다.

그간 약 10개월간 수고한 11명의 청빙위원들에게 모든 성도들은 박수로 감사 표시를 전했다.

한편, 이날 공동의회는 애틀란타 노회 한인교회 컨설턴트이자 복음주의 연합 총무인 조현성 목사, 애틀란타 노회 총무 다나 웰스 목사도 참석해 모든 진행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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