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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직접 보고 체험하니 재미 두 배 이해 쏙쏙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ug 01, 2017 09:5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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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벧엘교회 자체 제작한 여름성경학교 통해 자녀들 신앙교육 힘써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모세와 파라오 의상을 입은 스탭들이 아이들의 활동을 돕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플래쉬 카드로 제작된 십재앙과 십계명.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벧엘교회 여름성경학교

성도들이 직접 제작한 홍해를 가르는 모세. (포토 : 기독일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은 애틀랜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여름성경학교가 알차게 마무리 됐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8, 29일 양일간 스와니 예배당에서 진행된 여름성경학교는 모세를 중심인물로 출애굽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4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20명의 스탭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준비과정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교회 디자인팀에서 직접 제작한 '불타는 가시떨기가 있는 광야', '홍해 건너기', '열 가지 재앙', '십계명' 등은 시각적으로 말씀을 인식하고,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세, 파라오, 구름기둥, 불기둥 등 스탭들이 착용한 복장과 각자의 역할을 통해 실생활에 말씀을 적용시키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특별히, 열 가지 재앙과 십계명을 플래쉬 카드로 제작해 아이들이 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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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성경학교에서 기존에 제작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성경 혹은 교회와 큰 연계가 없는 것을 보고, 올해는 아이들이 정말 성경 자체를 배울 수 있도록 교회 전체가 힘을 합쳐 준비해봤다. 앞으로 매년 '노아의 방주', '여리고성' 등 주제를 정해 아이들이 직접 성경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차별화된 성경학교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이혜진 담임목사는 전했다.

한편, 애틀랜타벧엘교회는 최근 3명의 주일학교 담당자를 청빙해 성장단계별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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