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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류사회에 한식 소개, 한식 세계화 더 하나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l 19, 2017 06:2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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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한식세계화협의회가 모던 코리안 디너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미동남부한식세계화협의회가 모던 코리안 디너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포토 : 기독일보)

미동남부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손동철)가 지난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5일 웨스틴 애틀랜타 퍼리미터 노스 호텔에서 한국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모던 코리안 디너 갈라’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주애틀랜타 총영사관과 한식재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조지아의 주요 인사들과 애틀랜타 요식업계 종사자들에게 고급스런 현대식 한식을 소개한다.

손동철 회장은 “미 주류사회 지도층 인사 100~150여명을 초청해 한식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들을 통해 한식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총영사관과 협력해 주지사와 애틀랜타 시장,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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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수석부회장은 “과거 진행해 온 행사들이 한 차례 한식을 대접하는 데 그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애틀랜타 주요 매체들의 푸드섹션 편집자나 기자, 유명 블로거들과 젊은 요리사들도 초청해 한식을 매개로 한 네트워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요리를 총괄하는 제이슨 오씨는 1.5세 미주 한인으로, 현재 청담동에 있는 현대식 한식당 ‘DOSA by 백승욱’의 총괄 셰프로 있다. '글로벌한 제이슨의 요리이야기'의 저자이기도한 제이슨 오 셰프는 미국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한 후 라스베가스에서 손꼽히는 요리사 백승욱 씨와의 인연으로 9년간 인도, 두바이, 뉴델리, 자카르타 등 전 세계를 다니며 2014 인도 탑 셰프, 필리핀 수비드 파트 동상 등 각종 수상 경력이 있다. 또 음식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안젤라 김씨가 이날 행사를 진행하고 한식문화와 메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한식세계화협의회는 행사에 앞서 메인셰프들을 도울 조리 및 주방보조 인원들과 웨이터 및 웨이트리스, 행사진행요원 등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문의 770-366-6068 / 770-74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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