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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마트폰 게임하며 예수님 배워요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l 14, 2017 08:2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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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 개발한 성경 애플리케이션 'Guardian of Ancora'

 

▲어린이들이 성경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Photo : ) ▲어린이들이 성경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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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성경이 그들에게 다가가게 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성서유니온선교회(Scripture Union)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천 애플리케이션인 ' Guardian of Ancora'는 100만 게임플레이 마크에 도달한 성공적인 성경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이다. 

개발한 지 2주년을 앞둔 이 성경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은 신앙과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많은 어린이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가 미국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젊은 사람들일수록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성경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Millennials)의 62%는 성경에 접근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지만, 기성세대의 7% 만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성경에 접근했다.  바나(Barna)의 또 다른 연구에서, 기독교인이라고 칭하는 젊은 응답자들도 고령 인구의 사람들보다 성경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종류의 연구를 근거로 성서유니온선교회는 'Guardians of Ancora'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도록 고안했다. 

이 게임은 8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발되었으며,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거나 전혀없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게임에는 퀘스트 11개, 퀴즈 22 개, 비디오 100개, 오디오 40개가 포함된다. 런칭 이후  창조 영역에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기대하는 소망을 담은 6만 건 이상의 기도문이 게시되었다. 2주 이상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의 52퍼센트가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게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성서유니온선교회(Scripture Union)의 디지털 디렉터 테리 클라 터엄 (Terry Clutterham)은 "아이들은 재미있는 요소를 가진 자신의 캐릭터를 원하는대로 결정하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좋아한다"면서 "이러한 중요한 이정표를 빨리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유럽, 남미 및 극동 지역에 추가 언어를 보유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영국 및 전세계에서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uardians of Ancora'는 컴퓨터 게임을 오랫동안 해왔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수준 높은 그래픽을 제공했다. 또한 성경적 서사를 매끄럽게 통합해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캐릭터가 건물과 다른 공간 사이를 뛰어다니고 날아다니는 등 게임 플레이가 역동적으로 구현된다. 

지금까지 이란, 인도네시아, 캐나다, 남아프리카 및 호주와 같은 다양한 지역에서 재미있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캐릭터에 관심을 갖고 성경을 배우는 게임을 해왔다. 2주 후에 다시 게임을 하기 위해 돌아 오는 플레이어는 23퍼센트였으며 이러한 수치는 업계 평균 참여율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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