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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탄신 및 한국인 이민운동 1주년 기념식

기독일보 이인규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l 12, 2017 02:0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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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Photo : 기독일보)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박용만 기념재단(회장 박상원)은 5일 오전 11시 한인타운에 위치한 제이제이그랜드 호텔에서 박용만 탄신 136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1000만 한국인 미국 이민 운동 1주년도 같이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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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익 목사(1000만 한국인 미국 이민 운동 총재)는 “한인 이민자들은 하와이에서 사탕수수를 심으면서도 조국의 독립에 앞장서고 교육에 힘썼다”면서 “한 세대를 지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꿈으로 1000만 이민자의 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국가방위군(USNDC) 제8사단 임기수 사단장이 장군으로 승진하며 박상원 부사단장이 미 국가방위군 이사회 의결 장군 증서 전달식도 가졌다. 임기수 장군은 “미국의 안보와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원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양성전 목사(대한민국 국회 지도목사)의 기도, 국민의례, 김회창 목사(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 공동회장)의 환영사, 오병익 목사의 인사, 임기수 장군 증서 전달, 하워드 리 총장(퍼시픽법학 대학원)의 축사 후에 최학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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