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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강사 정성진 목사 "관행 고칠 것"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Jul 08, 2017 11:5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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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 "개혁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

2017년 할렐루야대회 강사인 정성진 목사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17년 할렐루야대회 강사인 정성진 목사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17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 강사 정성진 목사가 대회를 하루 앞둔 6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평소 자신의 목회 소신을 밝히면서 잘못된 관행은 고쳐져야 한다고 발언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자가 헌금을 하는 기존의 관행을 깨고 정성진 목사가 조건 없이 설교한데 대한 내용이 나왔다. 정성진 목사는 "돈을 주고 집회설교를 한다는 것이 의문이었다. 올해는 그런 것 없이 최초로 설교를 했는데 이런 관행은 고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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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렐루야대회 또한 기존의 관행은 깨는 노력을 보였다.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매년 선교비 명목으로 뉴욕교협을 지원하던 것과 다르게 올해는 뉴욕교협이 강사측에 후원 언급이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명목의 후원은 매년 3만-4만불 수준에서 이뤄져 왔다. 다만 올해는 정성진 목사가 자발적으로 1만 불을 교협측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사 선정과 관련, 회장 김홍석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대회인만큼 이번 개혁교협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을 받아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성진 목사는 하나의 대형교회를 추구하지 않고 교인수 1천명 이상을 분립기준으로 현재까지 18개 교회를 개척시켰고, 원로목사를 폐지하고 65세 은퇴를 선언하는 등 눈에 띄는 개혁적 행보를 이어왔다.

정성진 목사는 이번 대회 메시지로 첫날인 7일 '상처를 극복하라' 둘째날인 8일 '충성된 일꾼', 마지막날 9일 '은사중심적 사역'을 준비했다. 할렐루야대회 폐회 다음날인 10일은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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