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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김 전 C2 대표 조지아주 7지역구 연방하원 출마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l 06, 2017 06:1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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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밤 행사

후원의 밤 행사 (포토 : 기독일보)

조지아주 7지역구 연방하원에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C2에듀케이션 데이빗 김 전 대표에 대한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달 28일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성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제이슨 박 검사, 김기수 위원장, 선우인호 NAKS 동남부지역협의회장, 김성갑 정치위원장, 조나단 김 스와니 KAC 회장 등을 비롯한 김 후보의 가족과 지인, 한인사회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해 그의 출마 소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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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각종 매체에서 소개되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고객, 부모, 자녀, 학생, 직원 등 상대방의 말에 가슴을 열고 귀 기울이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는 사람에 대한 비전이 부족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우리는 사람을 제 1순위로 두어야 한다. 후세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한인들의 여러 문제를 잘 알고 있다. 이민 문제, 북한 문제,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와 같은 주제에 대한 우리 한인들의 뜻에 잘 귀기울여 모든 한인의 목소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볼티모어에서 출생한 한인 2세로, 하버드 재학시절 교육으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교육 사업에 매력을 느껴 C2를 시작했다. 한국말을 잘 못했는데 한인 학부모들과 자주 상담을 하다보니 한국말을 많이 배우고 한인들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과 같은 이슈에 있어서도 한인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라도 이번 데이빗 김 후보자의 출마를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본다며, 저마다 동포들의 후원과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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