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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아틀란타교회 설립 1주년 맞아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l 06, 2017 06:0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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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아틀란타교회 담임 조항제 목사

그레이스아틀란타교회 담임 조항제 목사 (포토 : 기독일보)

그레이스아틀란타교회(담임 조항제 목사)가 지난 2일(주일) 설립 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항제 목사는 “아버지가 목사이셨기에 개척교회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개척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의 어려움을 알기에 아침마다 기도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함께 하신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문형주 집사의 대표기도, 설립 1주년 기념 영상 상영, 주의만찬,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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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말씀을 전한 조항제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나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갔다. 아브라함은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 때문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그를 순종에 이르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목사는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1년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예수님이 좋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기대하며 여기까지 왔다. 현재의 상황과 환경보다 우리 교회를 필요로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1년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목사는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이번 1주년 감사예배에서 모여진 특별헌금을 온두라스 선교사 부부에게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조항제 목사는 한국 수정침례교회 전도사, 애틀랜타 실로암교회 협동목사, 버지니아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부목사로 재직한 후 지난해 7월부터 그레이스아틀란타교회를 개척해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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