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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동성결혼 축하 케이크 만들지 않았을 것"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ul 06, 2017 04:0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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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축하 케이크 제작을 거절한 잭 필립스(우). ⓒ'The view' 유튜브 캡처

동성결혼 축하 케이크 제작을 거절한 잭 필립스(우). ⓒ'The view' 유튜브 캡처

동성 결혼 예식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제공하는 것을 거절한 케이크샵 주인인 잭 필립스가 'The View'에 출연해 "예수님 또한 동성결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콜로라도 주 레이크 우드 (Rakewood)에 있는 케이크샵을 운영하는 잭 필립스(Jack Phillips)는 지난 2012년 동성 커플인 데이브 멀린스(Dave Mullins)와 찰리 크렉(Charlie Craig)으로부터 케이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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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모든 사람에게 항상 봉사하지만 그렇다고 요청이 들어오는 모든 케이크를 만들지는 않는다"면서 "누군가 내 양심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립스는 "성경은 결혼이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준다"면서 "동성애자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2014 년 콜로라도 시민권위원회 (Civil Rights Commission)는 필립스가 콜로라도의 차별 금지법(Anti-Discrimination Act, 또는 CADA)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면서 유죄를 선고했다. 

2015년 8월, 콜로라도 주 항소 법원은 민권위원회와 협의하여 지난 10 월에 대법원에 항소를 신청할 것을 촉구했다.

2016년 4월, 콜로라도 대법원은 필립스의 호소를 거부하고 2016년 7 월 미국 대법원에 항소를 촉구했다 .대법원은 종교 자유와 LGBT 권리 문제에 대한 주요 법적 투쟁의 무대를 마련한 Ciecehop 대 Civil Rights Commission 대법원 판결에 대해 지난달 26일에 항소를 결정했다.

필립스는 "예수님이 그의 상황이라면 무엇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예수님이 케이크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의 나머지 부분과 모순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필립스는 "수년간 동성애자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 양심에 걸렸다. 그는 동성애가 기독교 신앙에 어긋나기 대문에 동성결혼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그 이후 웨딩 케이크 제작을 그만두었다. 또한 할로윈 케이크, 반국가주의, 누군가를 비난하는 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거절했다. 그는 또한 자신은 '안티게이'(Anti-gay)는 아니지만 동성 결혼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면서 자신의 상점에 들르는 모든 동성애자들을 환영하며, 이 사건은 예술적 자유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립스는 "나의 가게에 오시는 모든 고객들을 환영하지만 모든 행사의 케이크를 제작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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