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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기독교인은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는 사람들인가?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ul 05, 2017 06:4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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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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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독교인이 직면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오해들 중 하나는 기독교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신념을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 종류의 거부감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사람들이 당신에게 내버려 두라고 말하며 복음전도를 거부하는가? 그런 종류의 반응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간증을 나누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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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말씀한다.(로마서 12:18 참조) 그렇지만 그것이 크리스천들이 비신자들에 대해 무관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사무엘상 12장 23절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영원한 죽음에 처해질 것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구원이 다른 이름으로도 다른 방법으로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행 4:12, 요 14:6 참조).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모두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 가운데 거하지 못하게 된다.(요한복음 3:16~18; 마가복음 16:16 참조). 성경은 이 문제에 있어 입장이 분명하다. 우리가 구원의 진리를 그들과 공유하지 않는다면 더 나쁜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고 옹호하는 성스러운 의무가 있다.(마태복음 28:18-20; 마가복음 16:15~18 참조). 그러나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불순종하는 것과 같다. 복음 전파는 간단하다. 두려움을 없애고 말하라. 나머지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사람들에 의해 우리가 거부당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파한다. 주님은 세상이 그분을 미워하면 그분을 따르는 우리를 미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5:18-21 참조). 그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신념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뜻도 아니다. 복음 전도는 우리의 신념을 지키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호소하는 것이다.(고린도후서 5:20 참조). 따라서 진리를 나누는 것은 사랑이다. 

물론 우리는 세심하게 복음을 전도해야 한다.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을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가 바리새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때로는 복음을 직접 전하는 것이 그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필요하다.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그들이 불쾌해지고 더 이상 우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복음을 전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그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반발과 거절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낙담하지 말라. 그들의 믿음을 포기하고 우리를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께 돌아갈 것을 간구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원받지 않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신 죄값을 지불하셨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관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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