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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美 국무 "UN 안보리에서 더 강력한 대북 조치 취할 것"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05, 2017 06:4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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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북한의 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ICBM 실험은 미국, 우리의 동맹국, 협력국과 전 세계에 대한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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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미국은 결코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사는 고립된 북한 체제의 군사적 목표를 좌절시키리녀는 국가들의 입장을 크게 바꿔놓을 수도 있다.

특히 틸러슨은 성명에서 "북한 정부는 위험한 체제"라면서 "미국은 이번 미사일 테스트와 관련해 북한인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유엔안보리에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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