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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지역 사회와 다민족 향해 뻗어가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Jul 04, 2017 10:0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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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 안에서 다음 세대 양육 해야

2017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2017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2017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2017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7월 1일까지 "Searching the Visible, Discovering the Invisible"이란 주제로 타코마 지역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이하 VBS)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은 성경공부를 비롯해 신나는 노래와 율동, 각종 야외 놀이와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 안에서 기독교 신앙을 아이들 마음 깊은 곳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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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예배 설교와 각 연령대에 맞춰진 교사들의 성경 교육으로 아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며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로 고백했다. 셋 째날 구원 초청 시간에는 100여명의 아이들이 강단에 올라와 함께 기도했고, 그 중 많은 아이들이 눈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로 결단했다.

특별히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내에서 인정받은 VBS로 다민족 아이들이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VBS는 한인 어린이뿐 아니라 미국, 스패니쉬, 중국 등 타코마 지역의 다민족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됐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타코마 지역 차세대 아이들이 기독교 신앙 안에서 양육 받고, 예수님을 향한 소망과 비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국에 복음의 영향력을 드러내길 바란다"며 "지역 내 다민족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다리가 돼,  미국 전역에 복음을 흘려 보내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느 때보다 많은 부모들의 참여로 관심이 고조됐던 VBS 마지막 날, 패밀리 펀 데이(Fun Day)는 부모가 함께 참석해 VBS 기간 중 아이들이 배운 것을 관람하는 가족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온 가족이 교회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를 나누며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VBS를 섬긴 100여 명의 교사들과 50여 명의 교회 봉사자들의 섬김도 눈에 띄었다. 교회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기독교 신앙 안에서 양육하는 이 귀하고 중요한 사역에, 온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사, 도우미들이 협력해 줬다"며 기쁨과 열정으로 사역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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