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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성결혼 지지율 지속적 증가… 주류 개신교인 68% 찬성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n 28, 2017 05:2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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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센터

ⓒ퓨리서치센터

미국 내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율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종교 단체들도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동성결혼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베이비 부머(53~71세) 세대도 동성커플의 결혼 허용에 호의적이었다. 또 동성애를 지지하는 공화당원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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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종교인들도 비슷한 양상이 보였다. 가톨릭교인의 67%, 주류 개신교단에 속한 사람들의 68%, 무종교인의 85%가 동성결혼을 지지했다.

종교 단체들의 동성결혼 지지율 증가 추이. ⓒ퓨리서치센터
종교 단체들의 동성결혼 지지율 증가 추이. ⓒ퓨리서치센터

반면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의 경우, 59%가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하지만 동성결혼 지지율은 10년 전 14%에서 현재 35%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젊은 층의 경우 동성결혼 지지율이 절반에 가까운 47%에 달했다.

그나마 장년층 이상의 복음주의자들은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동성결혼 지지율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당시 지지율은 25%였고, 현재는 2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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