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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인문학의 향연" 공개 강연, 삶에 대한 바른 이해와 방향 제시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Jun 28, 2017 05:1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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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신학교 주최 린우드, 페드럴웨이에서 진행

퍼시픽신학대학/원이 개최한 "시애틀 인문학의 향연" 공개 강연

퍼시픽신학대학/원이 개최한 "시애틀 인문학의 향연" 공개 강연

퍼시픽신학대학/원(학장 남윤수 박사)이 개최한  "시애틀 인문학의 향연" 공개 강연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가운데 린우드와 훼드럴웨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문학과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 과학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지며 삶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지난 27일 린우드 공개 강연에서 강사로 나선  배 다니엘 (남서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는 "중국 고전을 통해 생각해보는 삶 이야기"란 주제로 중국 역사와 고전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서 역사와 인간 삶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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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교수는 "인문학이란 곧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며, 나와 남을 이해하는 것"이라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사람의 도리와 인생의 참 된 의미를 생각하며 자기 성찰과 성숙을 이끌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 교수는 또 "역사를 통해 과거를 알게 되면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인생의 방향을 잃어버린 채 목표와 실적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삶에 대한 바른 이해와 올바른 방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윤수 학장은 "대학이 교회 울타리를 넘어서 지역사회를 향해  대중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정신문화의 사랑방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공개 강연이란 좋은 기회에 시애틀 교민들 부담없이 참석해 삶의 지혜와 기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애틀 인문학의 향연 공개 강연은 시애틀 남쪽 훼드럴웨이에서 3회, 시애틀 북쪽 린우드에서 1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페더럴웨이 강연

6월 29일(목)      오후 7-9시  3강   배다니엘   "중국 고전을 통해 생각해 보는 삶 이야기"

7월   6일(목)      오후 7-9시  4강   김종욱  "21세기 자본주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7월 13일(목)      오후 7-9시  5강   민명기  "시각의 변천사: 예술가의 눈에 비친 성경 속 사건들"

장소 : KOAM  TV   공개홀 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  문의:   박미라 처장  253) 258-8921

*린우드 강연

7월 11일(화)      오후 7-9시  4강   김종욱   "21세기 자본주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장소 : Redeemer Church 강당  19505 52nd Ave. W.,  Lynnwood, WA 98036  문의:   박준림 처장   425) 240-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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