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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박사과정 학생들, 애틀랜타서 목회 흐름 견학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27, 2017 04:5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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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를 방문한 한국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신학 박사과정 학생들
(Photo : 기독일보) 연합장로교회를 방문한 한국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신학 박사과정 학생들

한국 장로회신학대학원 목회신학 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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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섭 교수(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의 인솔하에 애틀랜타를 방문한 학생들은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워싱톤DC, 뉴욕,시카고, 엘에이 등을 총 12박 13일 일정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미국교회 목회의 흐름과 변화를 견학하고 아시아 기독교국가들의 글로벌리더십 네트웍 구축에 대한 비전을 얻고자 하는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지난 19일 애틀랜타에 도착해 먼저 패션 시티 교회를 방문했다. 둘째날은 노스포인트와 잔스크릭 소재 프리미러 교회를 방문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봤다. 셋째날은 콜럼비아신학교에서 이민신학과 최근 신학교의 이슈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오후 마지막일정으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를 방문해 교회사역과 목회철학 세미나에 참가했다.

신형섭 교수는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각 주요도시에서 주목할 만한 교회 DNA를 분석했다. 교회 사명, 비전, 핵심가치와 전략, 커리큘럼, 회중들이 어떻게 걸어가고 있는지를 이번에 참가한 목회자들이 함께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미주 현장 교회를 살펴보면서 틈틈이 모여 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광국 목사는 “비록 애틀랜타를 방문한 기간은 3일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애틀랜타에 대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매우 평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신학생들은 모두 현지 교회서 목회를 주도하고 있는 젊은 목사들이다. 이들은 “한국은 현재 저출산과 고령화되면서 학령기 아이들이 줄어들고 교회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면서 교인들의 구성도 미국 한인교회처럼 교인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며 “이런 이유로 교회 자체적 문제, 리더십 문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교회가 바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한국교회가 많은 동력들을 잃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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