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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뉴저지에서 드리는 편지

기독일보

입력 Jun 26, 2017 05:0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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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준 목사
권 준 목사

지난 주일 저녁에 이곳으로 날아왔습니다. 월요일부터 동북아 지역 목회자 수련회에 강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단 산하 뉴저지에서 보스턴 지역까지의 장로교 목회자들과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1 년에 한 번 만나는 모임이라 모두 반가워하셨습니다. 자녀들도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이 반갑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몇 년 사이에 목사님들의 은퇴와 새 목회자의 부임이 있어서 형제교회의 이야기가 그분들의 마음속에 아주 많이 울려진 것 같았습니다. 은퇴 목회자들과 새로 부임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교회의 일들을 나누고 회의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교회의 참모습이 이런 것이라 여기고 저 역시 좋은 영향을 받게 되는 수련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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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는 뉴저지 지역 교회 연합회의 집회인 호산나 집회를 강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목회자들이 이번 성회를 위해 함께 모여 기도를 열심히 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 집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고 이 꿈을 향해 한마음 되어 나갈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그 심령들에 말씀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준비하였습니다. 형제도 마음을 뉴저지 쪽으로 향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이곳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형제와 함께 서서 하나님의 음성을 이곳에 선포하는 것이 되기를 바라며 말씀을 전합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도 많은 형제 식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형제 식구들이 연락이 오고 집회에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형제인으로 살고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는 곳마다 좋은 영향력을 주고 주변을 축복하고 사람들에게 귀함을 받는 사람들로 살기를 함께 기도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도 지금 있는 곳에서 빛을 발하고 축복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형제의 삶을 존귀한 주의 자녀의 삶으로 바꾸셨습니다. 그 존귀한 삶을 살게 형제와 저의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형제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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