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소망장로교회에서 열린 6월 정기예배 모임에서 아프리카 부룬디의 신인환 선교사로부터 한센인 의료치료 선교보고를 들었다.
이어 유창범 원장이 “8체질 침법” 강좌와 치료 시간을 가졌다.
이 협회는 매월 둘째 주일 오후에 정기예배 및 한의학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7일에는 마가교회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한방 치료를 했다.
문의) 213-704-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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