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말(Words)은 더 많은 무게를 가질 수 있다. 친구나 가족이 하는 말은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의 말보다 더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된 방법은 성경을 통해서다. 성경 읽기는 가장 중요한 영적 훈련 중 하나이다. 

1. 예수를 알지 못한다.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이다. 시편과 예언 및 서신서는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것이다. 

2. 굳은 마음이 된다.

죄인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마음이다. 마음은 죄에 의해 굳어졌으며 그것이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가능하다. 

에스겔서 36장 26절은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라고 말한다. 

3. 죄에 빠진다.

죄에서 멀어지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다. 시편 119편 11절은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말한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명단을 나열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의 역할의 주된 목적은 아니지만 그것은 여전히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이다. 

4. 약속을 놓친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인지에 근거해 우리에게 오게 된다. 그 분의 말씀을 통해 그 분에 관해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가장 잘 알게 되고 그 분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된다. 

5. 열매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은 성공 또는 '열매 맺기'를 약속한다. 그것은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기본이며 원하는 것을 성취 할 수있는 원리와 시간을 초월한 진리로 가득 차 있다. 

여호수아 1장 8절은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