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 씨의 응원 영상 이미지 ⓒ영화사
(Photo : ) ▲아이돌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 씨의 응원 영상 이미지 ⓒ영화사

 

 

 

실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1,4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책 「The Case for Christ」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예수는 역사다>가 7월 13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크리스천 스타들이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가장 먼저 배우 성지루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예수는 역사다>를 추천하고 나섰다. 성지루는 "<예수는 역사다> 많이 보러 와 주세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배우 전미선도 "7월 13일 <예수는 역사다>가 개봉 합니다"라고 전하며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했다.

또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에서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는 권소현이 "<예수는 역사다>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정말 좋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봐 주시고 좋은 평점도 많이 남겨 주세요, <예수는 역사다> 파이팅!"이라고 했다. 보이그룹 '펜타곤' 출신 배우 홍석도 "7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예수는 역사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영화를 추천했다.

한편, <예수는 역사다>는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고 굳게 믿는 한 남자가 신의 부재를 증명하려고 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발견해 가는 놀라운 진실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