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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말하는 십일조(Tithing)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7, 2017 11:1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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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레 27:30-32)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신 14:22-2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대하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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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십일조는 돈(money)이 아니라, 매년 토지의 소산(grain, wine and oil that field produces year by year), 우양의 첫 새끼(the firstborn herds and flocks)이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토지의 소산과 우양의 첫 새끼가 돈으로 바뀌게 되었는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제도 있었을 때, 그 제사를 드리던 일에 종사하던 레위인들과, 제사을 관장하던 레위인 제사장들, 그리고 성전이 있던 시대에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였다. 물론 그 당시에도 돈이 통용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돈으로 십일조를 바치는 것을 용납하시지 않으셨다.(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막벨라 굴을 은화 400세겔을 주고 샀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은 돈으로 십일조를 바치라는 곳은 없다.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는 농산물을 팔아서 거래 했으므로, 오늘날에는 돈을 십일조로 바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신명기 14:24:26을 보면 당시에도 돈이 통용되었지만 하나님은 돈으로 십일조를 바치는 것을 원치 아니 하셨다.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신 14:24-26)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것은 로마 카톨릭이다. 로마 카톨릭은 구약의 십일조를 재해석하여, 성경에서는 돈으로 바치면 안된다고 하신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십일조를 돈으로 환산하여 바쳐도 된다고 가르쳤다. 주후 567년 투르 (Tours) 회의와 주후 585 년 맥콩 (Mâcon) 회의에서 십일조가 언급되었는데, 이것은 주후 787년 아드리안 1세 (Adrian I)의 공인을 받아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도 된다고 공인하였다. (출처: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V, 1912, s.v. "tithe.")

[출처: READ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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