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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Yoo 목사의 전도이야기] 어떻게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6, 2017 11:4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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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무슬림과 친구가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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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시대와 장소  그리고 인종을 소월 하여 전도를 효율적인 면에서 본다면 관계전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관계전도란 전도를 하고자 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관계전도가 효율적인 이유는 친구는 서로 신뢰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뢰하는 친구가 복음을 전하면 그 복음의 메시지를 또한 신뢰하게 됩니다.

데이빗 우드와 나빌 꾸레시는 대학교 때 클럽 활동을 하면서 둘도 없는 서로를 진실로 아껴주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달랐습니다. 우드는 헌신 된 크리스천이었고 꾸레시는 헌신 된 무슬림이었습니다. 우드는 무신론자이었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반면에 꾸레시의 가문은 할아버지가 이슬람

선교사로 섬길 정도로 철저한 이슬람을 섬기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꾸레시는 자신이 믿고 있는 이슬람에 대하여 확신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크리스천을 만나면 자신이 믿고 있는 이슬람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드와 꾸레시는 만날 때마다 왜 자신들이 믿고 있는 종교가 진리인지를 서로가 한 치의 양보 없이 불꽃 뛰기는 디베이트 하였습니다. 때로는 너무 격렬하게 디베이트를 하다가 서로가 마음이 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친구이었기에 곧 다시 만나 "화해"를 하자마자 다시 디베이트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들은 대학 4년동안 내내 한 사람은 예수님을 전하기를 힘썼고 다른 한 사람은 알라를 힘써 전하였습니다. 4년 내내 서로가 한 치도 밀리지 않는 피 말리는 "전쟁"을 하였습니다. 꾸레시는 우드에게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늘 주장을 하던 중 뉴욕에서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9/11의 사건은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믿고 있던 꾸레시의 신앙에 큰 혼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9/11을 계기로 꾸레시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닌가?" 그는 이슬람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꾸레시는 꾸란, 무함마드의 전기, 그리고 무함마드의 언행이 담겨있는 하디스를 정독하게 되면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또한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는 무자비한 전쟁으로 수 많은 무고한 사람을 죽여서 아라비아 반도를 정복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슬람의 실체를 알게 된 꾸레시는 충격과 함께 고민을 합니다. 꾸레시는 기도합니다, "꿈을 통하여 참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세요." 그는 꿈을 통하여 십자가와 또한 천국의 잔치를 보게 되면서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는 또한 성경을 연구하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믿게 됩니다.

꾸레시는 그 후 평생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의사 직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 그리고 신학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들을 그리스도에게 "잃은" 꾸레시의 어머니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꾸레시는 자신의 자서전인 "Seeking Allah, Finding Jesus" 을 쓰게 되었는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책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드 크리스천이고 꾸레시는 무슬림이었지만 우드는 그에게 친구가 되어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결국 꾸레시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우드처럼 그들에게 친구가 되어서 복음을 전한다면 무슬림을 예수님께로 인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무슬림이 있는가를 한 번 살펴 보고 그들을 친구로 삼으면 어떨까요?

[출처: SamYoo 목사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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