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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난후,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un 16, 2017 04:5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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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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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끔찍하다. 수치심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말하거나 공유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 처럼 느낀다. 비밀로 유지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의 가장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린 것 만큼 간단할 수도 있고, 혼외 성관계나 범죄 혐의 같은 거대하고 파괴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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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비밀이 무엇이든 그것은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다. 거절이나 조롱, 증오나 판단 받을까봐 두려워하게 된다. 부끄러움이나 그로 인한 두려움에 의해 초래된 끔찍한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자신의 비밀이 밝혀졌을 때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고, 사랑받을 수 없으며, 용서받고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숨기려고 하는 비밀이 무엇이든 우리를 사랑하시고 받아들여주시는 분이 계시다. 그 분은 이러한 비밀들이 용서될 수 있도록 값을 지불하셨으며, 그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셨다. 그리고 우리를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6-18)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 분과 함께 한다면 거절이나 조롱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하루 종일 갖고 있는 부끄러움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라.(요일 1:9) 그 분은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보았고 여전히 당신이 그 분께 나아오기를 바라고 계신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엡 5:11-13)

당신의 죄와 부끄러운 비밀을 숨기지 말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자유롭기를 바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용서받고 그 분의 자녀로서 회복될 수 있도록 죄값을 대신 지불하셨다. 당신의 손을 펴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와 주님으로 삼으라.

그 분을 따르라. 그의 멍에는 쉽고 그의 짐은 가볍다.(마 11:3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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