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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교회, 후임 4인 ‘공동 담임목사’안 확정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4, 2017 04:3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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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각각 통과돼

 


▲100주년기념교회가 지난 5월 17일 운영위원들인 구역장들을 대상으로 후임 공동담임목회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한 모습. ⓒ이대웅 기자
(Photo : ) ▲100주년기념교회가 지난 5월 17일 운영위원들인 구역장들을 대상으로 후임 공동담임목회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한 모습.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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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청빙위원회가 현 담임 이재철 목사 후임안으로 선택한 '4인 공동담임목사' 체제가 성도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 8일 제154차 상임위원회에서 후임 공동담임목사 선임안이 투표 대상인원 66명 중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49표(83.1%), 반대 10표(16.9%)로 가결됐다.

이후 14일 수요성경공부 후 구역장들이 회원인 운영위원회 투표에서도 투표 대상인원 326명 중 찬성 296명(90.8%), 반대 28명(8.6%), 무효 2명(0.6%)로 통과됐다.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각각 3분의 2 출석에 3분의 2 찬성이 통과 기준이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이재철 목사 은퇴 후 영성 총괄 정한조 목사, 교회학교 총괄 이영란 목사, 목회 총괄 김광욱 목사, 대외업무 총괄 김영준 전도사(9월 목사안수 예정) 등 4인이 분야별로 '공동담임목회'에 나선다.

이재철 목사는 오는 2019년 6월 퇴임하게 된다. 이 목사는 지난 12년 간 100주년기념교회에 시무하면서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는 제왕적 담임목사의 특권과 특혜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 의한 교회 운영, 장로 권사 호칭제 실시, 주일예배 시간 전 교인 기도제 실시 등 '교회다운 교회'를 개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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