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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청소년 연합수련회 올해도 열린다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4, 2017 02:5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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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청소년 연합수련회 모습
지난해 열렸던 청소년 연합수련회 모습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 부원장 이태준 목사)이 남가주 지역 한인교계를 섬기고자, 자체적으로 여름 청소년 수련회를 열기 힘든 교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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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Discover in Christ”이며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 및 엘림수양관에서 7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열린다. 강사는 데이빗 김 목사(버지니아 주 소재 호프웰순복음교회 담임)이며 말씀 집회와 찬양, 세미나, 레크리에이션, 야외활동 등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한인 중고등부 학생(6-12학년, 2017년 9월 기준) 선착순 120명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행사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며 중등부와 고등부에 맞춤형 세미나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를 원하면 나성순복음교회 웹사이트(www.lafgc.com)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작은 교회를 섬기기 위해 초교파적으로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남가주의 많은 한인교회들이 재정적 어려움, 학생 부족, 교사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교회 자체적으로 청소년 수련회를 열지 못하고 있기에 기도원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당시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9개 교단, 21개 교회에서 8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가 모든 비용을 부담했으며 교사 및 TA 30명, 자원봉사자 25명이 청소년들을 섬겼다. 당시 강사는 김춘근 장로(JAMA 설립자)와 새라 김 사모(TVNEXT 대표)였다.

지난해 참가했던 청소년들은 “다른 교회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좋았다,” “뜨거운 찬양 시간과 마지막 날 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을 안아주며 기도했을 때 너무 좋았다”는 등의 간증을 남겼다.

기도원 주소) 30250 Gunther Rd. Romoland, CA 92585
수련회 문의) 951-92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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