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7.07.24 (월)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北, 억류 중이던 美 대학생 오토 웜비어 혼수 상태로 석방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n 14, 2017 03:42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공항 도착 후 곧바로 병원行

오토 웜비어가 북한 법정에 나서고 있다. ⓒBBC

오토 웜비어가 북한 법정에 나서고 있다. ⓒBBC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버지니아 대학생 오토 웜비어(22)가 석방됐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3일 성명을 통해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웜비어의 석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웜비어는 이날 오후 10시 20분쯤 오하이오주 신니내티 렁큰 필즈 공항에 도착했다.

Like Us on Facebook

그는 혼수상태로 귀국해 공항에 도착한 후 바로 앰뷸런스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웜비어는 지난해 1월 북한 관광 중 한 호텔 벽에 걸려있던 정치적 선전물을 훔치려 했다가 '체제전복 혐의'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북한 당국은 지난 6일 뉴욕에서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특별대표와 만난 후 웜비어의 석방을 전격 결정했다. 당시 북한은 웜비어가 약 1년 전 보톨리누스균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수면제를 먹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정확한 진단이 나오기 전까지 웜비어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 원인은 확실치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