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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코람데오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독일보

입력 Jun 13, 2017 05:5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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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코람데오란 말은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으로 우리의 삶이 항상 하나님의 시선 아래 있음을 알고, 그에 맞는 책임 있는 존재로 살아가야 함을 말합니다. 성경에 이 용어가 사용된 곳은 구약에 사무엘이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라는 말씀과 신약에 이방인 고넬료가 베드로를 만나자 고백하는 말씀가운데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라는 말씀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사실은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한 치도 피 할 수 없는 존재임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쓰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졌던 인생의 모토가 다 "하나님 앞에서"였습니다."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라는 삶의 인식이 참된 신앙인의 삶을 향해 걸어가는 중요한 인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죄를 짓는 이유는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서 죄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우리를 통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인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 앞에서"라는 인생 모토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서" 라는 모토를 가지고 살아도 실수하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이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이 세상에 실수 하지 않고, 실패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수와 실패는 누구나에게 있으며 누구라도 죄를 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의 삶을 살아본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실수와 실패한 자리에 머물러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육신을 좆는 자아 중심의 삶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회복과 승리의 관건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회복하는데 부터 시작 되는 것입니다 
  
사람만 보지 않으면 된다는 삶은, 아무리 교회를 다닌다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 육신을 좆는 인본주의의 사람이며, 가장 본질적인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죄인일 뿐입니다. 이 육신을 나에게서 내어 좆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좆아서 사는 삶을 겸손하게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채워질 때 까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떡만 먹고 사는 사람은 육신을 좆아 살지만, 말씀을 먹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사는 삶이며 하나님을 경외 하며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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