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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 3편 출간, 시리즈 완결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12, 2017 08:1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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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희 작가
(Photo : 기독일보) 조숙희 작가

평신도 가정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쿰란출판사)’ 시리즈 마지막 편이 최근 출간됐다.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는 조숙희 작가과 아들 김수한의 신앙 성장 스토리로 1편 ‘광야’, 2편 ‘가나안’에 이어 지난 3월 세 번째 ‘지성소’편이 출판돼 총 3권의 시리즈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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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는 ‘삶에서 천국을 누리는 신앙의 단계’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지성소’는 구약시대 성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만이 연례 속죄일에만 들어갈 수 있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누구에게나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조숙희 작가는 “3편은 천국 소망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단계로 인도하는 통로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독자들이 3편을 통해 현재 성령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면 삶에 천국이 임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에는 가정을 통해 예수 제자를 양육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조 작가는 “책의 장르가 간증서이긴 하지만 가정을 통해 제자를 양육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중요하다”며 “하나님이 이 책을 쓰신 이유 또한 우리 가정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제자를 세우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를 이끌어가는 키워드는 ‘3개 열쇠의 비밀’이다. 조 작가는 “하나님이 3편에서 ‘열쇠의 비밀’을 풀어주심으로 인해 시리즈를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었다”며 “열쇠의 비밀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비로움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깨닫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작가는 “3편을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늘 동행하시며 손을 내밀고 계시다는 것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 예하고 순종하는 것으로 그리할 때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선물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는 애틀랜타에서 10여 년간 살아 온 이민자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 작가는 “특히 1편은 이민자인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무릎 꿇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참 신앙으로 가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은 총 3편의 책을 통해 자녀들이 회개하고 신앙이 성장함으로써 하나님의 제자로 세워져 또 다른 제자들을 세우기를 원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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