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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건강하다

기독일보

입력 Jun 05, 2017 08:3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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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빌트 대학 마리노 브루스 교수 연구결과

집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집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이 출석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건강증진과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반더빌트 대학(Vanderbilt University) 마리노 브루스(Marino Bruce)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며 40세에서 65세 사이의 성인에게 교회출석이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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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출석하는 중년 성인의 사망률은교회를 전혀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55퍼센트 감소했다. 또 교회를 전혀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조기에 사망할 확률이 두배나 높았다. 

이 연구는 과학저널인 Plos One에서 발표된 '중년 성인의 교회출석, 알로스태틱 부하, 사망률' (Church Attendance, Allostatic Load and Mortality in Middle Aged Adults)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미국 국립 보건 영양 설문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5449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자인 마리노 브루스 교수는 "이 연구결과가 의료계 종사자들이 교회나 종교 예배 참석을 처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종교와 영성은 정신과 의사나 임상치료가가 환자와 논의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저평가된 자료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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