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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 선교사 집회, 청년들 눈물로 기도하며 결단해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05, 2017 08: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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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포토 : 기독일보)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포토 : 기독일보)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포토 : 기독일보)

차세대기독실업인회(YCBMC,회장 진명선)와 기독교 비영리단체 에베레스트(The Everest, 대표 최지섭)가 주최한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베이스캠프'가 지난 2일(금)부터 4일 (주일)까지 크로스포인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2세 목회자 및 영어권 젊은이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다니엘 김 선교사의 거침없는 메시지와 예베레스트찬양팀의 찬양 속에 청년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결단하는 은혜의 집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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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첫 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는가’(요한복음 1:1-18)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선교사는 “인생의 산을 올라가기 전에 우리의 컨디션을 알아야 한다. 예수는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라고 좋은 대학 가라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그는 우리로 영원한 삶을 살라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지옥 같아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순간 예수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되고 보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교사는 “'내 머리 속에서 만든 예수를 믿는가? 아니면 나를 만드신 예수를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믿고있는가'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나를 만드는 예수를 믿을 때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를 기뻐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나는 예수를 믿고 전적으로 그를 인정하는가? 그가 좋은분이고 친절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고 믿고 있는가? 그 누구도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로 태어나지는 않는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어도 거듭남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그분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저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이다. 예수는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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